보도자료

보도자료
  • 제주 유통의 디지털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

    2021-03-24 00:02:36
  • 작성자관리자 (jdi) 조회수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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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민과 함께 제주가치를 실현하는 정책 싱크탱크

     

     

    제주연구원

    원장 김 상 협

     

     

    보 도 자 료

     

     배 포 일

     2021. 3. 24(수요일)

     

    담당부서

     

     

    연구기획소통부

    ☎ 064-729-0540

    jieun2772@jri.re.kr

     

     

    문 의

     

    한승철 연구위원

    ☎ 064-729-0517

     

    제주 유통의 디지털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

    디지털 뉴딜정책과 연계, 골목상권‧소상공인의 스마트화 도모

     

     

    ❐ 제주연구원 한승철 연구위원은 정책이슈브리프『소비패턴 변화에 따른 제주 스타트업의 역할과 정책과제』연구에서“제주의 소상공인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해 전통시장이나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의 디지털화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

    ❐ 소비패턴의 급속한 변화와 함께 언택트 트렌드가 대세로 자리 잡고 있음에 따라, 제주의 소상공인들이 디지털화 흐름에 적응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서는 ICT 등 4차산업기술를 활용한 스마트화를 통해 역량 강화가 필요

    ❐ 제주 유통시스템의 문제점으로는 제품과 콘텐츠의 부족, 소상공인의 영세성, 높은 물류비, 전통적인 유통시스템 고착 등을 들 수 있으며, 이에 따른 제주유통의 고도화를 위한 개선방향은 모바일경제 실현, 컬렉션 및 콘텐츠 큐레이션 강화, 신유통경로로서의 온라인플랫폼‧인플루언서 활용 마케팅 강화, 빅데이터 축적 등으로 정리할 수 있음

    ❐ 제주지역에 신유통채널의 구축을 위한 기본적 과제들은 기업의 IT기술 확보 및 인프라 구축, 시장 데이터 수집 저장 관리 분석 역량 강화, 기업 및 제품 브랜드 제고, 소비자와의 신뢰관계 구축 등임

    ❐ 제주지역 유통의 디지털화를 위해 소상공인과 스타트업의 협업을 통한 윈윈효과를 거두기 위한 정책을 제언하면 다음과 같음

    ◦ 첫째,‘제주 유통 디지털화 포럼’구성 운영

    - ‘제주 유통 디지털화 포럼’구성 운영을 통해 유통관련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한 신유통채널 구축에 자구적인 노력 경주

    - 소상공인 및 제주특산품 신유통 디지털화 모델 공모전 실시 및 아이디어 발굴 수집

    - 비대면 판매 시, 판매종결단계에서 필수수단인 배송문제의 해결을 위한 방안 도출

    ◦ 둘째, 창업정책과의 연계 지원

    - 유통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비즈니스화 하는 스타트업 지원을 통해 유통 활성화 및 스타트업 창업 효과 거양

    - 1인가구 등 트렌트를 위한 새로운 상품구성유도 및 밀키트 등 지원

    ◦ 셋째, 신유통 체계 진입 지원 강화

    - 한정된 판매망을 가진 제주제품 판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판매채널 확대 지원

    - 라이브이커머스 활성화를 지원 강화하고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한 판매망 확대 지원 필요

    - 품목별 인플루언서를 전략적으로 매칭시켜 민간 온라인몰, 라이브커머스 등을 통해 판매성과 극대화

    - 제조업체가 상품이나 서비스의 유통단계를 줄이고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자사 온라인 쇼핑몰(D2C) 지원을 위한 유통관련 스타트업 육성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