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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허한 혁신과 책임 있는 연구, 지속가능한 제주 대전환의 실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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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구원 원장 유 영 봉 | 보 도 자 료 | |||||
배 포 일 | 2026. 08. 11.(수요일) | |||||
담당부서 | 연구기획전략실 ☎ 064-729-0528 | 문 의 | 담당자 이중화 연구위원, 조남운 부연구위원 ☎ 064-729-0519 ☎ 064-729-0504 | |||
서귀포시 축제 22건에 43억 투입…도내 생산유발 55억, 예산 1원당 1.28원 제주연구원, 2025년 서귀포시 축제사업 경제효과 사업별 산출…AHP 전문가조사 “지역소득 기여·사업계획 구체성이 최우선 평가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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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연구원(원장 유영봉)은 「서귀포시 축제사업의 경제적 효과 분석 및 성과진단 연구」를 통해, 2025년 서귀포시 축제사업에 투입된 예산이 제주 도내에 약 55억 원의 생산유발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 (분석 개요) 2025년 서귀포시 축제사업 22건(분석단위 21건(유사 사업 통합), 총예산 43억 2,820만 원)을 대상으로, 한국은행 제주 지역산업연관표를 활용해 예산 집행과 방문객 소비의 도내 경제효과를 추정했다.
□ (예산 집행 효과) 정책지출에 따른 도내 생산유발효과는 55억 2,800만 원으로 투입예산의 1.28배였다. 부가가치 유발은 약 27억 8,700만 원, 취업유발은 약 26명으로 추정됐다.
- 투입예산의 67.6%가 도내에 귀착됐고, 사업별 배수는 1.19~1.33배로 균일해 축제 간 비교가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 (방문객 소비 효과) 이와 별도로 도외·해외 방문객이 축제장과 체류 과정에서 쓴 돈이 도내 경제에 만들어낸 효과는 약 485억 원으로 추정됐다.
- 다만 같은 방문객의 여러 차례 방문을 각각 세고 숙박비에 평균값을 일률 적용한 추정치여서 축제 간 비교에는 적합하지 않아, 연구진은 공식 기준을 예산 집행 효과로 삼고 이 값은 외지인 유치 가능성을 가늠하는 참고 수치로 활용할 것을 권고했다.
□ (성과 진단) 전문가 20인 대상 계층분석법(AHP) 조사(유효응답 17부)에서 4개 평가영역은 지역경제 기여성 28.2%를 최상위로 22~26% 범위에 고르게 분포했고, 세부 기준은 지역소득 기여(10.6%)와 사업계획 구체성(9.8%)이 가장 높았다.
□ (정책 제언) 연구진은 ①지역 업체 참여와 현지 소비 환류를 늘리는 지역경제 연계 강화, ②사업계획과 추진주체 검증을 강화하는 운영체계 내실화, ③고유자원을 활용한 지역 정체성 강화 및 브랜드화, ④자체 수익모델과 지역 기획인력을 키우는 지속가능한 축제 생태계 구축 등 4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 아울러 만족도조사 표준 양식 도입과 외지인 비율 실측 확대 등 분석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이터 관리 방향을 함께 제안했다.
□ 이번 연구 결과는 제주연구원 홈페이지(www.j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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