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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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시 축제 22건에 43억 투입…도내 생산유발 55억, 예산 1원당 1.28원

    2026-08-12 11:04:40
  • 작성자관리자 (manager) 조회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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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허한 혁신과 책임 있는 연구, 지속가능한 제주 대전환의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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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연구원

    원장 유 영 봉

    보 도 자 료

    배 포 일

    2026. 08. 11.(수요일)

    담당부서

    연구기획전략실

    064-729-0528

    문 의

    담당자 이중화 연구위원, 조남운 부연구위원

    064-729-0519

    064-729-0504


    서귀포시 축제 22건에 43억 투입도내 생산유발 55, 예산 1원당 1.28

    제주연구원, 2025년 서귀포시 축제사업 경제효과 사업별 산출AHP 전문가조사 지역소득 기여·사업계획 구체성이 최우선 평가기준


    제주연구원(원장 유영봉)서귀포시 축제사업의 경제적 효과 분석 및 성과진단 연구를 통해, 2025년 서귀포시 축제사업에 투입된 예산이 제주 도내에 약 55억 원의 생산유발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분석 개요) 2025년 서귀포시 축제사업 22(분석단위 21(유사 사업 통합), 총예산 432,820만 원)을 대상으로, 한국은행 제주 지역산업연관표를 활용해 예산 집행과 방문객 소비의 도내 경제효과를 추정했다.


    (예산 집행 효과) 정책지출에 따른 도내 생산유발효과는 552,800만 원으로 투입예산의 1.28배였다. 부가가치 유발은 약 278,700만 원, 취업유발은 약 26명으로 추정됐다.

    - 투입예산의 67.6%가 도내에 귀착됐고, 사업별 배수는 1.19~1.33로 균일해 축제 간 비교가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방문객 소비 효과) 이와 별도로 도외·해외 방문객이 축제장과 체류 과정에서 쓴 돈이 도내 경제에 만들어낸 효과는 약 485 으로 추정됐다.

    - 다만 같은 방문객의 여러 차례 방문을 각각 세고 숙박비에 평균값을 일률 적용한 추정치여서 축제 간 비교에는 적합하지 않아, 연구진은 공식 기준을 예산 집행 효과로 삼고 이 값은 외지인 유치 가능성을 가늠하는 참고 수치로 활용할 것을 권고했다.


    (성과 진단) 전문가 20인 대상 계층분석법(AHP) 조사(유효응답 17)에서 4개 평가영역은 지역경제 기여성 28.2%를 최상위로 22~26% 범위에 고르게 분포했고, 세부 기준은 지역소득 기여(10.6%)와 사업계획 구체성(9.8%)이 가장 높았다.


    (정책 제언) 연구진은 지역 업체 참여와 현지 소비 환류를 늘리는 지역경제 연계 강화, 사업계획과 추진주체 검증을 강화하는 운영체계 내실화, 고유자원을 활용한 지역 정체성 강화 및 브랜드화, 자체 수익모델과 지역 기획인력을 키우는 지속가능한 축제 생태계 구축 등 4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 아울러 만족도조사 표준 양식 도입과 외지인 비율 실측 확대 등 분석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이터 관리 방향을 함께 제안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제주연구원 홈페이지(www.j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