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허한 혁신과 책임 있는 연구, 지속가능한 제주 대전환의 실현>
<><제주연구원 원장 유 영 봉><보  도  자  료>
<배 포 일><2026. 10. 2.(금요일)>
<담당부서><연구기획전략실 ☎ 064-729-0528><문  의><담당자 이중화 연구위원 ☎ 064-729-0504>
<제주연구원, 제21회 제주포럼 성과 분석…“제주, 국제 다자외교의 장으로 자리매김” UN 사무총장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인 첫 대담 등 외교적 상징성 부각 외교부 첫 공동주최로 범정부 외교 플랫폼으로 격상>

□ 제주연구원은 정책이슈브리프 「제21회 제주포럼의 성과와 시사점」(연구진:이중화 연구위원·조남운 부연구위원)을 통해, 지난 6월 열린 제21회 제주포럼의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과제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 제21회 제주포럼은 2026년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해비치호텔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렸으며, 외교부가 처음으로 공동주최에 참여한 가운데 76개국 6,062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대통령 영상 축사와 국회의장 현장 참석이 이루어지면서 제주포럼은 지방정부 행사를 넘어 준(準)국가행사의 성격을 갖게 됐다.
□ (외교적 상징성) 연구진은 이번 포럼의 가장 두드러진 성과로 국제 다자외교 무대로서의 위상 강화를 꼽았다. 유엔 사무총장 후보 6인이 한자리에 모여 토론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제주가 유엔 사무총장 선출을 앞둔 공개 대담의 장을 선점했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포럼에 보낸 메시지는 유엔 사무총장실 공식 성명으로 등재됐고, 전·현직 정상급 인사 11명과 주요 국제기구 수장들도 대거 참여했다.
□ (국제 브랜드·홍보 성과) 포럼의 주요 세션은 방송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국외로도 송출됐고, 유엔 사무총장 선출을 추적하는 국제 시민사회·정책 플랫폼의 아카이브에도 제주 대담이 기록됐다. 제주도는 대담에 참여한 정상급 인사들에게 제주 명예도민증을 수여해 지속적인 국제 협력 네트워크의 연결고리를 마련했다.
□ (지역과의 연계) 포럼이 개최지 인근 지역경제와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