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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장 생활권의 중심으로 육성 필요

No
703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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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구원


보 도 자 료

담당

연구기획팀

726-6140

2017년 11월 20일(월요일)

문의

이성용 연구위원

726-6146

 

"오일장 생활권의 중심으로 육성 필요”

    

 □ 제주연구원(원장 강기춘) 이성용 연구위원은󰡐제주지역 오일장, 생활권 중심성 강화 방안󰡑연구에서 제주지역의 오일장에 대한 현황 및 문제점 파악을 통해 지역활성화를 위한 기능 및 역할 강화 방안을 제시하였음


□ 오일장은 예전부터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식료품, 생필품 등의 유통이 이루어지는 상업 활동 공간 및 주민 간의 친교, 정보교환, 오락 등을 목적으로 지역주민들이 모이는 지역공동체 중심공간으로 역할을 하였음


□ 최근 이농현상에 따른 인구감소, 고령화로 인하여 일부 오일장을 제외하면 그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으며, 시설노후화, 대형마트 등으로 인하여 기능과 역할이 더욱 더 약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 이에 따라 일부 시장은 새로운 시장기능을 부여하기 위해 지역자원과의 연계 등을 통한 변화를 도모하고 있음


전통시장 살리기 운동을 통해 시설현대화 등이 추진되고 있고, 오일장을 중심으로 지역활성화를 위한 사업도 다각적으로 추진되고 있지만, 일부 사례를 제외하면 아직까지 그 성과는 매우 미미함


□ 오일장은 시가지형, 농어촌지역형로 구분 가능하고, 시장 여건 및 특성에 따라 계획되어져야 하며, 시장기능의 효율성을 추구하면서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 해 나가야 할 것임

- 시가지형의 경우 ‘청년몰’ 등 젊은층을 유인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하여 활력을 불어넣고,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시설을 확충하여 도시생활공간으로 역할을 부여함

- 농어촌지역형은 부족한 지역커뮤니티 공간을 확충하고, 오일장이 지역의 활력소를 제공할 수 있는 장소로서 정비해 나가야 할 것임

- 이러한 추진을 위해 (가칭)오일장개편추진단을 구성하여 지역주민의 참여를 확대하도록 함


오일장의 기능을 복합화하기 위해서는 편의시설 및 휴게시설을 확충하고, 장날이 열리지 않는 날에 각종 레저, 체험, 문화공연 등의 다양한 이벤트 개최도 고려해야 함


□ 또한 오일장을 찾는 올레꾼들을 위해 오일장 정보도 제공하고 방문 스탬프를 구비하여 일정횟수 이상 방문한 올레꾼들에게는 제주사랑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 될 수 있음


□ 제주지역 오일장의 변화를 충분히 인식하고, 오일장별로 특화된 계획을 세워 나간다면 오일장은 새로운 지역관광자원으로서 제주지역의 새로운 볼거리·체험거리가 될 것이며 주민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함

 

보도일자
2017-11-20 
등록일
2017-11-20 10: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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